• 전남폴리텍대학 과‘현대삼호중공업 조선인력 수급문제 해결과 동반성장 위한 MOU 
    • 전남폴리텍 졸업예정자 직영채용 협력 
    •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학장 송보석, 이하 전남폴리텍대학)와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김형관)은 9월 7일(수) 11시, 삼호중공업 본관 1층 VIP홍보관에서 조선인력 수급문제 해결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폴리텍대학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인적·물적 자원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조선산업의 고용난을 해결할 수 있는 신규 기술인력 양성 및 채용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우수한 혁신기술력을 이어가기 위해 전남폴리텍대학 졸업예정자 4명을 현대삼호중공업에 직영채용(예정)하기로 하여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협약서를 통해 △기업과 대학의 발전 계획과 연계한 기술인력 육성과 채용협력 △기업 맞춤형 교육에 대한 커리큘럼 개발 및 제반 사항 지원 △퇴직 인력 및 여성 근로자 재교육을 통한 조선업 인력 양성 협업 △상호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산업정보의 교류사업 △지역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공동 봉사활동 실시 △상호 간 협력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항 지원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취업에 강한 전남폴리텍대학은 2023학년도 학위과정(2년제) 수시1차 신입생을 9월13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받는다. 모집학과는 기계시스템과, 에너지설비자동화과, 전기과, 발전설비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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