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는 지난 7월 1일 제10대 구례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문승옥 의원, 부의장에 김우정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제10대 구례군의회를 이끌어갈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정동우회 서은식 회장, 재경구례군향우회 이우엽 회장을 비롯한 향우, 구례장학회 김광태 이사장을 비롯해 읍·면 이장단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10대 구례군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문승옥 의장은 개원사에서 "2만 3천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제10대 구례군의회가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구례군의회는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출발한다"며 "군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군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군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의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제331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