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KBA당구클럽(회장 이창규)은 "지난 9월 24일 구례지역 당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한당구연맹 소속 박지현 선수를 초청해 1일 당구 강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습은 지역 당구 동호인들에게 전문 선수의 기술과 경기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당구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내 당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출신 박지현선수(71년생)는 2022 ~ 2023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에서 톱랭킹으로 기록된 전직 프로선수다.
추석 연휴기간 9월 24일, 구례 KBA당구클럽을 방문한 박지현 선수는 당구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기본기와 자세, 스트로크 등 실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술을 가르치고 참가자들과 직접 경기를 하면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클럽회원들을 상대로 무료강습을 실시하였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프로리그와 아마추어 대회 등 각종 당구대회가 성화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박지현선수는 "20년만에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건전스포츠로 자리잡은 당구가 구례에도 자리잡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KBA당구클럽 이창규 회장은 "높은 기량의 강습과 멋진 경기를 보여준 박지현선수께 감사 드린다. 이번 강습이 지역 당구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당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례지역 당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구례 당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