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사무소장 이정화, 이하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6월 26일부터 곡성군 종방영농조합법인을 시작으로 8월 28일까지 곡성군 213톤, 구례군 450톤 총 663톤에 대해 국산 밀 정부비축 매입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 사전 약정체결 물량은 22,441톤이며, 광주․전남은 9,080톤, 곡성군·구례군은 3개단지 663백톤으로 광주·전남의 약 7.3%를 점유하고 있다.
* (광주·전남)매입물량: (’23)7,389→(’24)7,420→(’25)7,281→(’26)9,080톤(예정)
매입품종은 새금강, 금강, 백강, 황금알로 4개 품종이며, 곡성군, 구례군 매입품종은 대부분 백강이다. 국산 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사전품질조사와 농관원의 품위검사에 합격한 밀을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품종·등급별로 차등을 두어 고품질 국산 밀의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매입검사 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조제·정선에 더 신경 써 달라”는 말과 함께 “농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밀 생산단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장마철 밀의 품위 저하를 방지하고자 신속하게 매입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