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순천고흥군향우회(회장 신기호)는 “제23회 재순천고흥군향우회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지난 3일(토), 09시부터 16시까지 순천 팔마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마음가족체육대회는 신기호 재순천고흥군향우회장, 공영민 고흥군수, 손훈모 순천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신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진남·박선준·김미연·박은정 특별시의원, 김문수·천하람 국회의원, 법웅 천자암 스님,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과 박경석·박규대·조영길·김학태·송종화 고흥군의회 의원, 신화철 순천시의회 의원과 김성하·서선란·노금희·정수진·우성원·이현재 순천시의회 의원, 그리고 향우회 진유복 직전 회장, 송석종 고문, 박신행 고문, 유재숙 고문 등 많은 향우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식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선수단 선서,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어 중식 후 배구 결승전을 비롯한 각종 경기가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폐회식에서는 각 종목별 시상이 진행됐으며, 종목별 점수와 개회식·폐회식 점수를 합산한 종합우승에 대서면이 차지해 우승기를 전달받았다. 이어 폐회선언을 끝으로 ‘제23회 재순천고흥군향우회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기호 재순천고흥군향우회장은 “여러 향우들의 깊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늘 제23회 재순천고흥군향우회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향우회의 굳건한 기반을 다지고 오늘날까지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과 고문님들을 비롯한 모든 향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각 지역 향우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 고향 고흥을 대표해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공영민 고흥군수님을 비롯해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김문수·권향엽·문금주·천하람 국회의원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함께 여는 더 큰 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손훈모 순천시장님과 전남광주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님,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님,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전남통합특별시의원, 순천시의원, 고흥군의원 여러분께도 우리 재순천고흥군향우회에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고흥은 우리 모두의 뿌리이자 화합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라며 “고향 분들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열리게 돼 매우 감개무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재순천고흥군향우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누구에게나 고향은 있지만, 여기 계신 우리에게는 그 어느 고향보다 자랑스럽고 애틋한 내 고향 고흥이 있다”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은 우주 최강의 고향 사랑꾼이자 자랑스러운 8만 재순천고흥군향우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8만 재순천고흥군향우회를 중심으로 고흥인으로서의 자존감을 더욱 높이고, 동시에 우리의 삶의 터전인 순천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지역발전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 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하루 고향 분들과 함께 마음껏 웃고 즐기시며 돈독한 고향의 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