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농협은 지난 5월 26일 ‘2026년도 조합원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구례농협은 작년보다 7명 늘어난 총 27명의 대학생 자녀에게 1인당 일백원씩, 총 이천칠백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구례농협 김치웅 조합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 교육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조합원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하다”라고 말하면서 “장학생들은 구례농협 조합원 자녀로서 자긍심을 갖고 학업에 정진하여 앞으로 농협·농촌과 지역사회를 빛내는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구례농협 장학사업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287명의 학생에게 2억8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