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장성군에서 열린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탁구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성군민회관에서 치러진 탁구 단체전 결승전에서 구례군은 순천시와 남자복식전, 여자복식전, 혼합복식전, 3개임 접전끝에 2-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구례군은 준결승에서 고흥군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을 차지한 구례군 탁구 선수단은 박경화 감독과 이근우,유형준,차영수,송판수,배태심,최기옥,손인숙씨 등으로 구성 되었다.
이번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2천여 명의 참여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순위 경쟁을 넘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93세 강상기 어르신을 비롯해 청년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신 최고령 참가자분들의 건강한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활력을 찾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복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라는 '체육의 보편적 가치' 실현에 맞추어 치뤄졌다.
구례군관계자는 "구례군 탁구선수단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의 탁구 종목은 많은 동호인들이 출전하며 대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탁구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탁구를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인 상호 간 친선 도모와 우정을 쌓는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대회를 멋지게 준비해 주신 전남도체육회 관계자분들과 구례군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내년 우리 구례군에서 열릴 차기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