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의 “소상공인전문기술 김치제조기술 교육기관” 구례에 최초로 탄생!
    • 15명 교육생, “김치제조기초기술전수교육“ 1기 교육과정 마무리 . .

    •   [구례일보 신명철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김치제조기초기술전수교육“ 1기 교육과정을 ‘2024소상공인 전문기술교육기관으로 지정받은 구례군 토지면 소재 ”(사)전통우리음식진흥회“가 15명의 교육생을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사)전통우리음식진흥회(이사장 이호철)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지속성장을 위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교육 및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문기술교육기관이며 업종별 특화기술 교육과정을 보유한 민간 교육기관으로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김치소스 개발, 레시피 만들기” 교육은 김영희 남도김치 명인이 직접 강의한다. 

       ”김치제조기초기술전수교육“의 지원대상은 전국의 음식업 관련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이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교육 최종 수료 후 교육비 신청 마감 기한까지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참가 교육생은 수료 완료 후 1개월 이내에 교육비 90%를 환급받는다. 

       (사)전통우리음식진흥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제4호) 『김치 전문 인력 교육기관이고  ”김치제조사1급“, ”김치지도강사 2급1급“ 국가등록 자격검정교육기관이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식생활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생들은 ”영동. 부산, 김해, 밀양, 익산, 순천, 여수, 광양, 구례에서 참가한 소상공인들이며, 구례의 여름, 지리산과 남도김치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입 모아 칭찬했다.  2기 교육과정은 8월에 진행되며 7월 중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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