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장성군에서 열린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탁구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성군민회관에서 치러진 탁구 단체전 결승전에서 구례군은 순천시와 남자복식전, 여자복식전, 혼합복식전, 3개임 접전끝에 2-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구례군은 중결승에서 고흥군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을 차지한 구례군 탁구 선수단은 박경화 감독과 이근우,유형준,차영수,송판수,배태심,최기옥,손인숙씨 등으로 구성 되었다.
구례군관계자는 "구례군 탁구선수단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의 탁구 종목은 많은 동호인들이 출전하며 대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탁구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탁구를 통해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해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인 상호 간 친선 도모와 우정을 쌓는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