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정범)은 지난 11월 2일 오전 구례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 촉진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례축산업협동조합이 우리 국산 돼지고기로 정성껏 준비한 수육을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점심 식사로 제공했고 함께한 참석자들은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진영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은 "최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용자들에게 영양가 높은 우리 돼지고기로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범 구례축산업협동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돼지고기 소비 촉진에 뜻을 함께해 준 구례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와 맛있게 식사해 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리 돼지고기를 공급하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축협과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